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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6-12-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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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로 일대에 쉼터가 어우러진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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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로 일대 쉼터 정원 ⓒ관악구

관악로 일대에 무미건조한 통행 위주의 가로를 정원으로 조성하는 가로정원이 나타났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관악로 일대(관악구청~서울대학교)를 꽃과 나무, 쉼터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조성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관악로는 관악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통행하는 주요 진입로로 유동인구는 많으나, 주변이 삭막하고 보행자들의 쉼터와 편의 공간이 부족했다.
 
구는 지난 9월 사업을 시작해, 단순한 보행로 정비가 아닌 자투리 공간 내에 정원을 조성해 쉼과 재미가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정원에는 자작나무, 배롱나무, 공작단풍 등 9종 1,725그루와 구절초, 덩굴장미, 돌단풍 등 초화류 26종 1,545본을 심었고, 편의시설로는 피크닉테이블, 등의자 등 5종 22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관악소방서 앞에 관악산을 형상화한 암석원와 정원등으로 야간 경관을 개선했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앞은 쉼터와 장미아치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는 이번 가로정원 조성으로 땅 한 뼘 아쉬운 도심 속에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환경도 개선하고 녹지공간도 확보하며 구민들의 휴식 공간 확보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유종필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통행하는 단순한 보도공간을 머물고, 즐기고, 사색할 수 있는 쾌적한 정원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_ 신혜정 기자  ·  라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