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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7-09-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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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개막 이틀 앞, 매력적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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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관전 포인트로 비엔날레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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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아홉 가지 공유’를 주제로 20여 개국 38개 팀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주제전'이 있다.

 

이틀 앞으로 서울비엔날레의 개막일이 성큼 다가왔다.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한 국내 첫 국제학술·전시 축제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이하 서울 비엔날레) 행사는 9월2일부터 11월5일까지 두 달 여간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4가지의 관전 포인트를 바탕으로 곧 열리게 될 비엔날레의 홍보에 열과 성을 보이고 있다. 개막일인 2일 오후2시 DDP에서 축제를 알리는 개막식은 현대무용가 안은미 씨가 총 감독을 맡아 ‘바람이 분다’, ‘씨를 뿌린다’ 등 역동적인 무용과 이춘희·이문희 명창의 축하공연 ‘달이 차오른다’를 선보인다.

이번 개막행사 관심집중 예상 및 국제적인 전시장 수준 이루어내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흥미진진하면서도 높은 수준을 기대할만한 개막행사들이다. 3~5일 개막 주간 현장토크쇼·영화상영·대중강연, 3일에는 메인전시 ‘도시전’의 개막행사로서 전문가 8명의 현장 토크쇼 ‘도시전 라운드테이블’을 DDP, 세운상가, 돈의문박물관에서 진행한다. 4일에는 9월 한달간 이어지는 ‘영화상영프로그램’의 개막작 ‘아파트 생태계’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상영한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 작품이다. 영화상영프로그램은 총 35개 작품을 서울역사박물관, 이화여대ECC센터,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상영한다. 5일에는 정재은·정지은 영화감독, 황두진 건축가, 배형민 비엔날레 총감독 등이 영화 속 도시건축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포럼을 연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근현대건물 전시장이다. 이들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한옥·근 현대 건물 30여개 전시장으로 ‘아홉 가지 공유’를 주제로 20여 개국 38개 팀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주제전’이 열린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마을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 일제강점기에 건립돼 유한양행, 현대제철 사옥으로 쓰인 건물을 리모델링한 ‘도시건축센터’는 꼭 들러야 할 장소다. 이곳 1층에는 공중에 지름 8m 짜리 반구형 스크린이 매달려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센서가 인식한 수치 데이터를 영상으로 표출하는 ‘무인 자동차 비전’ 등 6개 작품을 전시 중이다. 마을 내 30여 개 한옥과 근현대 건물 곳곳에선 전시가 진행 중으로 마을을 한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작품 감상을 마칠 수 있다.

세 번째 관전포인트는 DDP의 전시회이다. DDP에선 런던, 빈, 평양 등 30개 도시 프로젝트 ‘도시전’이 열린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서울과 평양 두 도시 시장에게 메시지와 그림을 적는 ‘시장에 보내는 편지’ 전시가 이목을 끈다. 30개 도시전 중에선 80년 된 커피숍, 120년된 과자가게, 200년 된 목욕탕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 등 재생을 통해 보전과 공생 가치를 실현하는 일본 야네센 거리 공동체를 소개하는 ‘도쿄-공유재’가 눈길을 끈다. 평양 실제 아파트를 모델하우스로 그대로 재현한 ‘평양-평양살림’도 흥미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관전포인트는 세운상가, ‘도심제조업 미래를 말하다’ 이다. 창신동, 세운상가, 을지로 일대 서울 도심제조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 프로젝트’는 ‘생산도시’, ‘식량도시’, ‘똑똑한 보행도시’ 등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누리집(www.seoulbiennale.org), 또는 사무국(02-2096-01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제전’, ‘도시전’ 등 메인전시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2일 개막일에는 메인전시도 무료라고 한다.

 

 

한국조경신문 정새무 기자 btn_sendmail.gif saemuh@newsj.kr

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