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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8-08-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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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 우레탄 포장' 도심 열섬현상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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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도심지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아스팔트 주차장, 인조잔디, 우레탄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녹색연합은 지난 7월 28일, 8월 4일 양일간 전주시 열섬측정망이 설치된 18개 지점, 주차장, 에어컨 실외기 주변, 도시공원 등 30개 지점에 측정한 열섬실태조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에어컨 실외기 주변을 제외한 지점 중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인 곳은 인조잔디 및 우레탄 경기장이 대부분인 덕진체련공원이었다. 조사지점도 지면 위가 아닌 경기장 바깥이었지만, 지난달 28일에는 37.8도, 4일에는 37.1도를 각각 기록했다. 2016년 지면온도조사에서도 인조잔디는 58.7도, 우레탄은 54.1도까지 올랐었다. 

 

덕진체련공원에 이어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송천동 하수처리장, 고사동 옥토주차장 순으로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반대로 가장 낮은 온도를 보인 곳은 완산공원 삼나무숲, 건지산 편백나무숲, 평화도서관 순이었다. 도심과 숲의 평균온도가 최대 3.6도가 차이가 났다. 덕진체련공원과 삼나무숲의 온도는 같은 날 동시간대 7.3도의 차이가 벌어졌다. 

 

 전북녹색연합은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규모 녹지보다는 10m 이상의 높고, 잎이 풍성한 나무가 많아야 하며, 아스팔트 주차장, 인조잔디, 우레탄 구장 등 시설물을 빨리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주시는 기후변화와 열섬현상으로 인한 폭염과 미세먼지 증가 등이 생존과 건강을 위협하며 일상적인 재난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태도시로의 이행은 선택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환경과 조경  나창호 (ch_19@daum.net)

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5239&ca_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