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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8-10-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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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천리포수목원, 제4회 ‘열매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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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정원의 열매 포토존 ⓒ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제4회 열매전시회’를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밀러가든 일원에서 개최한다. 

천리포수목원은 식물의 시작과 끝인 열매(종자)의 가치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매년 가을 열매전시회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열매, 이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열매전시회는 열매를 소재로 한 전시, 공연, 체험,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는 밀러가든 기념관(동관·서관)과 갤러리에서 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백두대간수목원의 종자 사진전 ▲홍성 씨앗도서관의 토종 씨앗전 그리고 ▲운산요 김선미 작가의 도예전도 마련되어 있다.

백두대간수목원의 종자 사진전은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흑백 촬영한 후 해당 종자가 발아하면 피우는 꽃이나 꽃받침의 색을 입혀 미적 감각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홍성 씨앗도서관의 토종 씨앗전에서는 토종 씨앗으로 농사짓는 농촌 할머니들의 사연과 사진, 채종(종자 채집)에 필요한 전통 도구를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개성 있는 24종류의 토종 벼를 엮은 볏단도 전시한다. 이 볏단은 이삭이 익기 전 미리 추수하여 건조한 것으로, 토종 벼의 색을 잘 관찰할 수 있다.

운산요 김선미 작가의 도예전은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밀, 콩, 들깨 등 직접 재배한 작물(열매)로 유약을 만들어 도자기를 빚었다. 유약으로 활용한 작물의 재배과정, 유약 제작과정 사진을 도자기와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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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음악공연과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대전향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색소폰연주 등과 더불어 열매 부산물을 활용한 열매 던지기, 열매 액자·악세사리 만들기, 가로세로 열매 낱말퀴즈, 열매 다도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에코힐링센터에서는 씨드림 안완식 박사와 풀무고등학교·씨앗도서관 오도 선생의 씨앗 특강이 계획되어있다.

11월 6일에는 모내기를 함께했던 모항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을걷이(추수)에 참여하여 열매전시회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 농기계인 홀테, 호롱기(탈곡기)로 벼 나락 털기, 절구로 벼 방아 찧기, 떡메치기 등이 진행된다. 

최수진 기획홍보팀장은 “천리포수목원의 열매전시회는 가을에 흔히 볼 수 있는 국화축제나 단풍축제가 아닌, 열매를 메인 소재로 한 특별한 가을 축제”라며 “열매전시회를 기획했던 의도대로 사람들이 열매(종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열매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공식 홈페이지(www.chollipo.org) 또는 전화(041-672-9982 내선 610~613)로 확인할 수 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jj870904@nate.com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2724&mcd=A01&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