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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9-02-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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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미터 정상에 ‘공중수목원’이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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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롯데와 롯데타워 건립 결정
세계 최초의 공중수목원 조성으로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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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수목원이 들어 설 롯데타워 조감도 [자료제공 부산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 가능한 지상 380미터 높이의 세계 최초 공중수목원이 들어서는 타워가 부산에 생긴다.

부산 중구 광복동에 들어 설 롯데타워는 기존 주거시설을 배제하고 도심 속 수직정원을 주요 콘셉트로 정하고 숲과 바다가 만나는 새로운 개발 계획을 확정한 것이다.

롯데는 총 높이 380미터, 연면적 86,054㎡으로 건설될 롯데타워에 총 4500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세부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경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타워 건설로 9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롯데그룹은 기대하고 있으며, 건설로 인한 4년 동안 2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총 높이 380미터에 지상 300미터 높이에 건설되는 전망대에서는 파노라마 형태로 펼쳐진 부산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타워는 고층부, 중층부, 저층부로 나누어져, 고층부에는 세계 최초의 공중 수목원이 들어선다.

‘공중 수목원’은 롯데 타워가 들어설 현 위치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적극 반영됐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백두대간의 끝자락으로 유명했던 ‘용미산’의 잊혀진 흔적을 기억하며 과거 용미산 위치에 세계 최초로 산을 재현한 ‘공중 수목원’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재 용두산의 부산타워와 함께 유라시아 관문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 수목원은 섬을 이루고 있는 바위, 숲, 풀, 바람, 물의 요소들로 구성된 ‘치유의 숲 정원’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자생하고,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도시의 기억 정원’ 등 총 6개의 테마의 정원이 들어 설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직 시민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경계를 넘어 통크게 결단한 롯데타워 건립 결정은 민선7기의 대표적 성공사례이자 부산시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경신문]

출처 : Landscape Times(http://www.latimes.kr)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