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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9-02-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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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5000만 그루 나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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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무심기 추진계획’ 발표
남산면적 74배 2만1000ha 규모에
미세먼지저감숲 4000ha 조성 등
나무시장‧나무나눠주기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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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림청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내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 묘목 나줘주기 행사 모습 [한국조경신문 DB]


[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 산림청이 올해 2만1000ha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4배에 이른다.

산림청은 지난 20일 ‘나무심기로 하나되는 한반도 만들기’ 정책 일환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나무심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4000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60ha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녹색쌈지숲 110곳, 가로수 596km, 학교 명상숲 96곳, 무궁화 동산 17곳, 생활환경숲 83곳, 산림공원 23곳, 복지시설나눔숲 33곳 등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2000ha에 경제수종과 헛개나무 등 특용자원, 금강소나무 등 지역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고부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이외에도 산불 및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도로변‧생활권 경관조성 등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조림사업도 4000ha 규모로 추진한다.

이와함께 나무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은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내 나무 심기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묘목나눠주기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194곳에서 유실수·조경수 등 98만 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전국 산림조합 125곳에서 열리는 ‘나무시장’은 산림수종·조경수 등 묘목 560만 본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내 나무 심기’ 행사는 전국 시·군·구 105곳에서 묘목 31만 본을 국민이 직접 심고 가꾸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별 묘목 배부처와 나무시장 운영 장소, 나무 심기 행사 계획 등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나무 심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 소재지 시·군·구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최대 90%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다양한 나무 심기를 통해 경제·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나무 심기는 숲 속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인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국조경신문]

출처 : Landscape Times(http://www.latimes.kr)
한국조경신문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