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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9-03-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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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5월 정식 개장 앞두고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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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관·지중해관 보완작업
4월 중 개원일·관람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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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정식 개원을 앞둔 서울식물원 [한국조경신문DB]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작년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3월부터 두 달간 구간별로 온실 관람을 제한한다.

서울식물원은 오는 12일부터 ‘열대관’을 통제하고 4월 1일부터는 ‘지중해관’을 통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 식물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안정적인 활착을 돕고 보완할 사항을 관찰해 왔다.

이를 토대로 식물원 조성사업 시행사인 SH공사와 협의하고 온실을 순차적으로 통제하고 새 단장에 들어간다.

통제 기간 동안 온실 내 12개 도시 콘셉트에 맞는 식물을 추가 식재하고 관람로 개선, 식물 안내판 추가 등을 보완한다. 특히 진입이 잦았던 경계부 관람로를 확장하고 식물 추가, 배수시설 보완, 수경시설·조형물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은 5월부터 온실 전 구간을 정상 운영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지중해관 보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중 서울식물원 정식 개원일과 유료화 구간·관람료를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식물원은 50만 4000㎡ 규모로 만든 도시형 식물원이다. 열린숲, 호수원, 숲지원은 공원 구간으로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야외 주제정원과 세계 12개 도시 콘셉트의 식물을 전시한 온실(식물문화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이후 지난 3일까지 약 183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시설·운영 전반을 섬세하게 고민하고 보완할 계획"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말·공휴일 오후에는 온실 내부의 쾌적한 관람 환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정 인원 유지 관계로 입장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