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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11-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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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화문광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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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측도로 확장‧정비’, ‘공원 같은 광장’ 2단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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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공사를 1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장 동측도로 확장‧정비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조성에 나선다.


현재 광장의 서측도로(세종문화회관 쪽)는 광장에 편입해 보행로로 확장한다. 광장 동측(주한 미국대사관 앞)은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7~9차로로 확장한다. 

넓어진 광장은 ‘일상에서 즐기는 공원 같은 광장’이 된다. 총 100여 종의 크고 작은 꽃나무가 뿌리 내려 사계절 숲과 그늘, 꽃과 풀 향기 가득한 공간이 된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는 차량통행과 시민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측도로 확장‧정비('20.11.~'21.2.) ▲공원 같은 광장 조성('21.5.~10.)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단계는 광장과 인접한 도로공사다. 내년 2월까지 동측도로 확장‧정비를 완료해 서측차로의 통행차량이 동측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서측차로의 차량 통제 시기는 동측도로 상·하행선 차량 흐름의 안정화를 고려해 확정, 추진할 예정이다.

16일(월) 시작하는 광장 동측도로 확장‧정비 공사는 작년 시의회 의결을 거쳐 편성된 올해 예산 101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광장 서측편 보도 일부 구간(정부서울청사 앞~세종문화회관 앞)은 시민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역별로 나누어 내년 1월까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차로는 내년 3~4월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두 번째 단계로 차로가 사라지고 보행길로 변하게 될 세종문화회관 쪽 서측도로 공간을 ‘공원을 품은 광장’으로 조성한다. 

가장 많은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과 나무, 잔디를 곳곳에 심고 광장 동측으로 자전거도로(폭 1.5m, 길이 550m)도 조성한다. 광장 공사기간 동안 해치마당과 세종로공원도 개선해 광장과 주변지역 간 연계성 강화에도 집중한다.

광화문광장 공사는 시민통행이 많은 현대해상 앞부터 정부서울청사까지 구간별로 진행하고, 공사가 완료된 구간별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치마당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광장 바닥에 판석을 포장하고, 경사로 계단 개선과 함께 수경시설 및 가변시설물 등을 설치한다. 

세종문화회관 쪽 서측도로에는 한국의 자연을 담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키가 큰 나무 37종 317주와 키 작은 나무 30종 6,700주를 심는다. 33종 33,431본의 꽃과 2,698㎡ 면적에 2종의 잔디를 심어 숲과 그늘, 꽃과 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채워진 광화문광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광장 동측도로 확장 정비’ 공사의 경우 시민불편과 주변 상권 영향을 최소화하고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에 따른 차로 연계 등을 고려해 주요공정을 올해 안에 최대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인접한 ‘세종대로 사람숲길’(서울역~세종대로사거리, 1.5km) 조성공사가 12월 완료되는 만큼, 세종대로사거리~광화문 구간의 차량 병목현상 방지를 위해 공사를 연계해 진행한다.

공사기간 동안 현재 수준의 통행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1개 차로만 최소한으로 점유하고, 인근 이동차량과 대중교통 이용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17가지 계획을 담은 ‘종합교통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서울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광화문광장 교통관리 TF’도 즉각 가동한다. 

한편, 문화재청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복궁 광화문 월대 등 문화재 복원 및 주변정비 사업’은 광장의 변화와 연계해 추진한다.

광화문 월대는 사직로 기능 유지 등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21년 상반기에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21년 하반기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23년까지 월대 등 문화재 복원과 주변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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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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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jj870904@nate.com

 

출처: ​https://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7774&mcd=A0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