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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1-03-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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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8곳 가로숲길 조성 위해 나무 40만 그루 식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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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 통학로, 도로 유휴지에 녹지와 쉼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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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중학교, 무학여교 통학로 녹화 전·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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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로 중앙분리대 녹지 조성 전·후 / 서울시 제공

 

시울시는 노후된 가로수길과 도로 유휴지 등 총 68곳에 나무 40만 그루를 심어 ‘가로숲길’을 조성해 띠녹지를 만들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가로숲길을 조성하기 위해서 도심 간선도로와 초등학교 통학로 등 51개소 40.2km에 나무 20만 그루가 식재되고, 교통섬 등 도로 유휴지 17개소 3만㎡에도 시민들을 위한 휴게시설이 들어서고 20만 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도심 간선도로에 조성되는 가로숲길은 보행공간 47개소와 초등학교 통학로 4개소로 구분된다.

도심 간선도로 가로숲길은 ▲강북구 삼양로 ▲동대문구 망우로 ▲금천구 벚꽃로 ▲광진구 아차산로 ▲동작구 남부순환 등 5개소의 1km 길이의 구간에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노원구 동일로 등 40개 노후화된 띠녹지 37㎞는 개선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로수가 비어있는 곳에는 가로수 6백 주를 식재하고, 가로수에 맞지 않는 보호틀과 덮개 1천 개를 정비한다.

초등학교 통학로 가로숲길은 ▲갈산초등학교 ▲양원초등학교 ▲오류초등학교 등 3개 통학로 1.3km에 조성된다. 

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와 (재)한국사회투자, 송파구와 협력해 조성하는 곳은 세륜초등학교 1개 통학로 0.4km에도 가로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로 유휴지 17개소는 광진구 구천면로 등에 있는 교통섬, 중앙분리대 등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는 그늘목 등 나무 20만 주를 식재하고 벤치와 파고라같은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아울러 가로수 아래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수종을 식재해서 띠녹지를 만들고, 다양한 높이의 나무를 혼합해서 식재해 다층형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로 주변에 담장과 방음벽 같은 구조물에는 덩굴식물로 벽면 녹화한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한 줄에 그쳤던 가로수에서 벗어나 띠녹지, 벽면 녹화, 다양한 높이의 나무 식재 등을 식재하는 ‘가로숲길’을 확대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의 효과를 한층 높이겠다”라고 했으며 “환경 위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치유와 힐링의 녹색쉼터를 제공하고 보행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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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8444&mcd=A01&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