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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1-06-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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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보완‧발전 계획 발표, 내년 4월 정식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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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까지 설계안 변경해 월대‧해치상 제외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공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월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를 진행하되 현재 안을 보완‧발전시켜 역사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서울시는 오 시장이 강조한 3대 보완 방향을 추가한 ‘광화문광장 보완‧발전계획’(이하 보안계획)을 23일 발표했다. 


보완계획의 기본 콘셉트는 ‘시민 활동과 일상을 담는 공원 같은 광장’으로 정해졌으며, ▲역사성 강화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강화 ▲주변 연계 활성화 등 3대 보완 방향이 담겼다. 

시는 보완계획의 설계안 변경을 올해 7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고, 광장은 내년 4월 정식 개장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번 계획의 예산을 당초 책정됐던 사업비 791억 원을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내용도 발표했다.

이번 복원계획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광화문 앞 월대와 해치상 복원은 문화재청과 협업해 202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 앞 사직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길이 50m, 폭 30m의 월대를 복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재 발굴조사에서 드러난 사헌부 터의 문지, 우물, 배수로 등 유구의 일부는 모습을 보존시켜 노출 전시한다. 또한, 정부종합청사 앞 삼군부 터와 세종문화회관 앞 형조 터 등은 보존돼, 유적을 표현한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대왕상 아래, 지하에 있는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는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서 동상 뒤편 출입구가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탈바꿈된다.

또한, 광화문광장 주변의 민간‧공공 건물 통합적으로 활용해 광장의 변화를 주변으로 확산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올해 12월까지 저층부를 개선해 광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KT건물은 2023년까지 리모델링해 지상1층에 편의시설을 설치해 광장과 연계된 공공라운지를 조성한다. 

용산공원 북측으로의 이전이 예정된 미국 대사관은 향후 이전이 완료되면 관계 기관과 협의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화문~서울역~용산~한강까지의 7km 거리를 ‘국가상징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올해 안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화문~용산~한강으로 이어지는 ‘국가상징거리’ 조성을 위한 계획도 연내 착수해 내년 6월까지 수립한다. 

류훈 행정2부시장은 “내년 4월이면 광화문광장은 2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주는 도심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변 연계 활성화를 통해 광장의 공간적 깊이를 더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시민들이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정밀시공과 공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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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조성 계획 변경 전후 비교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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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중 '시민광장' 조감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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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중 '역사광장' 조감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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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월대 복원 예상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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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문화재 보존 및 공개 계획도 / 서울시 제공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출처: ​https://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9212&mcd=A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