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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3-10-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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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29억 투입 사유지 매입…숲정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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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

 

서울 도시공원 내 등산로 등 사유지를 매입해 정원도시 서울과 연계한 숲정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 매입대상지를 공개모집하고 협의매수 방식으로 매입을 추진해 온 결과 올해까지 약 33를 사들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공개모집으로 토지소유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협의매수 하는 방식으로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공개모집을 통해 2023년 매입대상지 28개 공원구역 내 108필지(20만 5,000)를 선정했고 829억 원을 들여 해당 필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작년 매수 필지보다 67필지(7만 7000), 약 60% 이상 늘어난 규모다.

 

2024년도 협의매수 대상지는 지난 5~6월 한 달간 공개 모집했다올 연말까지 현장조사 및 평가·심의를 거쳐 내년 1월 매수대상 토지를 확정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매입대상지 내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등산로둘레길 등을 분할 매입할 예정이다올 상반기에 매입대상지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측량을 마무리한 만큼연내 매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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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매수 완료 등산로(서리풀 도시자연공원구역)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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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조성 계획안(서리풀 도시자연공원구역) / 서울시 제공

 

매입한 등산로 정원도시 서울’ 연계사계절 숲정원으로

 

한편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매입한 등산로를 지난 5월 발표한 정원도시서울과도 연계해 사계절 숲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도시서울은 비움’, ‘연결’, ‘생태’, ‘감성이라는 4가지 핵심전략을 통해 도심 속 회색 구조물을 비우는 데 속도를 내고단절된 녹지를 연결하고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만들고서울의 공원과 여유부지를 찾아 감성있는 정원과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 도시서울’ 구상을 위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서울의 공간 구조를 정원과 녹지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순천의 사례를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시는 시민이 자주 이용 하지만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등으로 목계단 하나 설치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던 기존 산책로 및 배수로를 안전하게 정비하고 계절별 꽃을 식재해 숲 속 정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강동구 명일도시자연공원구역도봉구 초안산도시자연공원구역서초구 서리풀도시자연공원구역서초구 말죽거리도시자연공원구역 등 총 4개소다시는 인근 근린공원과 연계 조성시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으며사업비는 9억 원이다.

 

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토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부분적으로 흩어져 있는 공원을 연결하고시민들이 숲·공원 등 녹지를 어디서나 가깝게 향유 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숲속 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근 공원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기존 공원과의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지속적인 협의매수 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서울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서울을 완성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rote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