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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3-10-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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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일대 ‘싹’ 바뀐다···돔구장, 수변생태문화공간 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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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3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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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안) 조감도 / 서울시 제공

 

잠실 일대가 재편된다. 최첨단 돔구장을 포함해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마이스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잠실에 한강·탄천을 연계한 수변생태문화공간도 들어선다. 


시는 관계자 협의 및 검토를 거쳐 잠실 돔구장 단지 배치계획을 확정했으며, 시설별 설계를 구체화 중이다.


북미 출장 중인 오세훈 시장은 16일 오후(현지시간) ‘토론토 로저스센터(Rogers Centre)’를 방문, 잠실 일대에 돔구장을 비롯한 첨단 스포츠·전시컨벤션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엑스에 국한돼 있었던 마이스 기능이 확장돼 잠실을 비롯한 강남권역 일대의 산업과 문화소비 지형까지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토론토 워터프론트(Waterfront)’ 개발사업지를 언급하며 잠실 주변 한강과 탄천 일대를 함께 개발해 매력적인 수변생태‧여가문화공간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잠실에 3만석 돔구장, 11㎡ 전시컨벤션센터

 

오 시장이 방문한 로저스센터는 투수 류현진 선수가 속한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Blue jays)의 홈구장으로 약 41,000석 규모의 돔 경기장이다토론토 메리어트시티센터호텔(Toronto Marriott City Centre Hotel)과 연계 조성돼 객실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는 잠실운동장마이스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주간사한화)’와 현재 돔구장 건립을 구체화 중으로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이상의 국내 최대 규모의 야구장을 계획하고 있다.

 

오 시장은 돔구장과 함께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단지의 한 축이 될 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을 앞두고 19일 16(현지시간)에는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도 방문한다.

 

잠실에 들어설 전시컨벤션센터는 전시면적 약 9만로자비츠센터보다 1만 이상 더 넓으며 회의면적은 약 2만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또 시는 한강이라는 서울만의 특화된 경관을 활용하여 매력적인 조망을 갖춘 특색 있는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와 돔 야구장전시컨벤션센터업무상업숙박시설 등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종합 협상을 진행 중이다시는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하고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24년 말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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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전시컨벤션 센터(안) 한강변 조감도 / 서울시 제공

 

수변 재개발 토론토 워터프론트’ 방문잠실일대 한강탄천 연계 수변생태문화공간 조성

 

한편오 시장은 산업화로 고립됐던 수변을 생태공원으로 재편한 토론토 워터프론트(Waterfront)’ 개발사업지를 방문해 한강과 탄천 수변을 활용해 잠실 일대에 매력적인 수변 생태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워터프론트 개발사업은 활용 가치가 낮아진 토론토 온타리오호’ 주변을 생활업무여가 등 복합용도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센트럴 워터프론트(Central Waterfront), 이스트 베이프론트(East Bayfront), 웨스트 돈 랜즈(West Don Lands), 포트 랜즈(Port Lands) 등 크게 4개 구역에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서울이 가진 천혜의 자연자원 한강과 탄천의 매력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한강 본류~탄천 합수부를 중심으로 자연호안 복원을 통한 자연성 회복 국제교류복합지구와의 접근성 개선 매력적인 수변여가문화공간 조성 등 기본설계안을 마련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지천르네상스’ 등과 연계해 국제교류복합지구와 탄천 사이 단절된 구간을 다양한 동선으로 잇는 보행교를 신설주요 주거·상업지역과 지천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수변 상징공간으로 바꿔놓을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은 ‘C40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해 폭염·폭우·가뭄 등 범지구적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 허드슨강 일대 수변 중심의 도심복합개발단지인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일대를 찾아 향후 동서울터미널 등 개발 방향에 대해 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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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복합지구 수변생태 여가문화공간 조성(안) 조감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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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보행교 조성(안) 조감도 / 서울시 제공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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